마지막 필카 - 아무리 봐도 이쁜 우리 뚱이와 꼴통...,

마지막 필카 - 아무리 봐도 이쁜 우리 뚱이와 꼴통...,

거리 12 2,049
미운 세살과 죽이고 싶은 일곱살...,
저놈들, 통제가 안되요...,
아퍼서 두놈다 열이 오르락 내리락 38도를 넘나드네요...,

아프지 마라...,   

Comments

★쑤바™★
죽이고 싶은..=ㅁ=;;;;;; 
아쿠아비
완전 귀여우삼.+ㅁ+ 
미투리
애들은 아프면서 성숙해진다죠..아마

든든 하시겠는걸 아우님~ 
이제 거리엉마저.. 자랑... ㅜㅡ
우리같은 늙은 솔로부대들은 어쩌라구......... 
샤이닝
난언제 저렇게 키우나....ㅠ.ㅠ;;
까마득 하네요^^ 
초롱소녀
거리님 아그들이 넘 멋져요.. 
얼음공주
누굴 닮은거에여? ㅋㅋ
아들만 둘이네여...  엄마가 외롭겠당
이번 기회에 딸하나 만드시죠??? ㅋㅋㅋ 
헤라
뚱이 완전 내스탈이야~~~~ㅋㅋ 
명랑!
애들이 열받았군...
나도 지금 땀 뻘뻘.... 에구... 적응이고 뭐고
자료준비도 못했는데 출근 하지마자 마구 돌리네....어휴~~ 
KENWOOD
울희정이두,,저번주에,,,오르락내리락해서리,,,물수건들고,,,밤샘했다는,,,
머찐눔들아,,,아푸지마라,,,느그들아푸면,,,아빠맘은,,,찢어진단다,,, 
자이
우와~~
멋지당....
통제가 안된다...ㅋㅋㅋㅋ
앞은로 4년은 더 힘들어야 통제가 좀 되려나...ㅋㅋ 
사닷
큰아이는 내년에 핵교가서 여자 많이 꼬일듯...ㅋㅋ
아프지마라...애들아...아빠가 슬퍼하잖아.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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